나보나 광장, 도시가 스스로를 전시하는 방식나보나 광장은 ‘광장’이라기보다 하나의 야외 무대에 가깝다.관광객과 로컬, 조각과 분수, 교회와 카페 테이블이의도적으로 섞인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수백 년 동안 반복된 장면이다.중앙에 놓인 베르니니의 ‘네 강의 분수(Fontana dei Quattro Fiumi)’는단순한 장식이 아니라 로마가 세계를 인식하던 방식을 그대로 드러낸다.이집트 오벨리스크를 중심으로 네 개의 대륙을 의인화한 조각들.종교와 권력, 예술이 한 장면 안에서 충돌하지 않고 공존한다.광장을 가득 메운 사람들 사이를 걷고 있으면이곳이 ‘머무는 장소’인지 ‘통과하는 장소’인지 헷갈린다.사진을 찍는 사람들, 음악을 연주하는 거리 연주자,분수 가장자리에 앉아 쉬는 사람들.하지만 이 혼잡함은 불편하지 않다.로마의 중심부 조차 a href='https://velog.io/@hppen64306/%EC%9B%90%EB%A1%9C%EB%A7%88-%EB%9F%AD%EC%8A%A4%ED%83%91-%EA%B0%80%EC%9D%84-%ED%8C%A8%EC%85%98%EC%9D%98-%EC%83%88%EB%A1%9C%EC%9A%B4-%EC%8B%9C%EC%9E%91%EC%9D%84-%EC%95%8C%EB%A6%AC%EB%8B%A4' data-kw='a href='https://velog.io/@hppen64306/%EC%9B%90%EB%A1%9C%EB%A7%88-%EB%9F%AD%EC%8A%A4%ED%83%91-%EA%B0%80%EC%9D%84-%ED%8C%A8%EC%85%98%EC%9D%98-%EC%83%88%EB%A1%9C%EC%9A%B4-%EC%8B%9C%EC%9E%91%EC%9D%84-%EC%95%8C%EB%A6%AC%EB%8B%A4' data-k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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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을이 광장은 몸으로 설득한다.로마의 점심은 골목에서 완성된다Il Corallo나보나 광장을 뒤로하고 골목으로 접어들었을 때,로마는 비로소 점심의 얼굴을 드러낸다.관광객의 카메라가 잠시 내려가고,식당 앞 테이블에는 와인 대신 물병이 먼저 놓이는 시간.Il Corallo에 도착한 것도 바로 그때였다.저녁을 위한 목적지가 아니라,로마를 걷다 자연스럽게 들르는 점심 식당.이 식당을 이해하기 가장 좋은 시간대는 아마도 낮일 것이다.Il Corallo의 외관은 특별하지 않다.작은 어닝, 소박한 테이블, 체크 패턴의 테이블 클로스.로마에서 수없이 반복되는 풍경이다.하지만 점심 시간의 Il Corallo는이 풍경이 왜 반복되어 왔는지를 잘 보여준다.테이블에는 여행자와 로컬이 섞여 앉아 있고,서두르지 않지만 지체하지도 a href='https://velog.io/@hppen64306/%EC%9B%90%EB%A1%9C%EB%A7%88-%EB%9F%AD%EC%8A%A4%ED%83%91-%EA%B0%80%EC%9D%84-%ED%8C%A8%EC%85%98%EC%9D%98-%EC%83%88%EB%A1%9C%EC%9A%B4-%EC%8B%9C%EC%9E%91%EC%9D%84-%EC%95%8C%EB%A6%AC%EB%8B%A4' data-kw='a href='https://velog.io/@hppen64306/%EC%9B%90%EB%A1%9C%EB%A7%88-%EB%9F%AD%EC%8A%A4%ED%83%91-%EA%B0%80%EC%9D%84-%ED%8C%A8%EC%85%98%EC%9D%98-%EC%83%88%EB%A1%9C%EC%9A%B4-%EC%8B%9C%EC%9E%91%EC%9D%84-%EC%95%8C%EB%A6%AC%EB%8B%A4' data-k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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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다.이곳은 ‘찾아온 식당’이 아니라도시의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끼어든 식당이다.메뉴판이 말해주는 이 식당의 시간벽에 걸린 칠판 메뉴는 빼곡하다.프리미, 세콘디, 피자까지로마 전통 요리가 빠짐없이 적혀 있다.점심 메뉴답게 구성은 명확하다.복잡하지 않지만 선택지는 충분하다.이 메뉴판은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우리는 점심에도 타협하지 않는다.”유행이나 변주보다지켜온 레시피를 그대로 내는 것.이 식당의 가장 분명한 방향성이다.안으로 들어가면 벽돌 아치가 공간을 감싼다.천장은 높지 않고, 장식은 절제되어 있다.와인 병이 늘어선 선반, 벽에 걸린 작은 그림들,그리고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테이블 배치.이곳의 인테리어는디자인을 말하지 않는다.대신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태도를 유지한다.점심 식당으로서 a href='https://velog.io/@hppen64306/%EC%9B%90%EB%A1%9C%EB%A7%88-%EB%9F%AD%EC%8A%A4%ED%83%91-%EA%B0%80%EC%9D%84-%ED%8C%A8%EC%85%98%EC%9D%98-%EC%83%88%EB%A1%9C%EC%9A%B4-%EC%8B%9C%EC%9E%91%EC%9D%84-%EC%95%8C%EB%A6%AC%EB%8B%A4' data-kw='a href='https://velog.io/@hppen64306/%EC%9B%90%EB%A1%9C%EB%A7%88-%EB%9F%AD%EC%8A%A4%ED%83%91-%EA%B0%80%EC%9D%84-%ED%8C%A8%EC%85%98%EC%9D%98-%EC%83%88%EB%A1%9C%EC%9A%B4-%EC%8B%9C%EC%9E%91%EC%9D%84-%EC%95%8C%EB%A6%AC%EB%8B%A4' data-k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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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사진을 위한 배경이 아니라오래 머물지 않아도 불편하지 않은 밀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마르게리타 피자l Corallo의 점심은 피자에서 시작하지만,이 식당의 성격은 결국 파스타에서 완성된다.먼저 나온 피자는 로마식의 정직한 형태였다.얇고 바삭한 도우, 수분감이 과하지 않은 토마토 소스,그리고 중앙에 덜어 올린 부라타 치즈와 바질 잎.치즈는 늘어지지 않고, 소스는 과하게 달지 않다.이 피자는 사진을 위해 설계된 음식이 아니라점심 식사로 정확히 기능하는 음식이다.몇 조각을 먹고 나서도 부담이 남지 않는다.토마토 파스타 함께 나온 토마토 베이스 파스타는화려한 재료 없이도 로마식 파스타의 기준선을 보여준다.면은 너무 알덴테를 강조하지 않고,소스는 면을 덮기보다 감싸는 정도에 머문다.치즈는 마무리일 뿐, 중심이 a href='https://velog.io/@hppen64306/%EC%9B%90%EB%A1%9C%EB%A7%88-%EB%9F%AD%EC%8A%A4%ED%83%91-%EA%B0%80%EC%9D%84-%ED%8C%A8%EC%85%98%EC%9D%98-%EC%83%88%EB%A1%9C%EC%9A%B4-%EC%8B%9C%EC%9E%91%EC%9D%84-%EC%95%8C%EB%A6%AC%EB%8B%A4' data-kw='a href='https://velog.io/@hppen64306/%EC%9B%90%EB%A1%9C%EB%A7%88-%EB%9F%AD%EC%8A%A4%ED%83%91-%EA%B0%80%EC%9D%84-%ED%8C%A8%EC%85%98%EC%9D%98-%EC%83%88%EB%A1%9C%EC%9A%B4-%EC%8B%9C%EC%9E%91%EC%9D%84-%EC%95%8C%EB%A6%AC%EB%8B%A4' data-k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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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기보다“로마에서는 이 정도가 기본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여행 중에 오히려 이런 음식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카치오 에 페페 카치오 에 페페는 이 식당의 실력을 가늠하게 한다.페코리노 치즈의 농도, 후추의 향,그리고 소스가 면에 남기는 질감.이 접시는 과시하지 않는다.치즈의 존재감은 분명하지만, 느끼함으로 가지 않는다.후추는 앞에 나오지 않고, 끝에서 남는다.Il Corallo의 카치오 에 페페는기교보다 조율에 가까운 음식이다.카르보나라 그리고 이 식사의 중심, 카르보나라.노른자의 색감은 선명하지만, 소스는 무겁지 않다.관찰하면 베이컨(구안찰레)의 지방이소스 전체를 지배하지 않고 리듬을 만든다.포크로 면을 말아 올리면소스는 흘러내리지 않고 면에 붙어 있다.하지만 몇 입을 넘겨도 과한 포만감은 없었다. a href='https://velog.io/@hppen64306/%EC%9B%90%EB%A1%9C%EB%A7%88-%EB%9F%AD%EC%8A%A4%ED%83%91-%EA%B0%80%EC%9D%84-%ED%8C%A8%EC%85%98%EC%9D%98-%EC%83%88%EB%A1%9C%EC%9A%B4-%EC%8B%9C%EC%9E%91%EC%9D%84-%EC%95%8C%EB%A6%AC%EB%8B%A4' data-kw='a href='https://velog.io/@hppen64306/%EC%9B%90%EB%A1%9C%EB%A7%88-%EB%9F%AD%EC%8A%A4%ED%83%91-%EA%B0%80%EC%9D%84-%ED%8C%A8%EC%85%98%EC%9D%98-%EC%83%88%EB%A1%9C%EC%9A%B4-%EC%8B%9C%EC%9E%91%EC%9D%84-%EC%95%8C%EB%A6%AC%EB%8B%A4' data-k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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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을 때우리는 자연스럽게 다시 걷기 시작했다.카페를 한 곳 더 들러도 좋겠고,광장으로 돌아가도 무리가 없는 상태.Il Corallo의 점심은하루를 멈추게 하지 않는다.대신 도시의 흐름 속으로 다시 밀어 넣는다.이 식당이 관광객 사이에서도 오래 살아남은 이유는아마도 이 점심의 리듬 때문일 것이다.Via del Corallo, 10-11, 00186 Roma RM, 이탈리아Piazza Navona, 00186 Roma RM, 이탈리아#디자인트립 #로마점심 #일코랄로 #나보나광장 #로마식당 #로마여행 #골목의리듬 #점심의풍경 #DesignTrip #RomeLunch #IlCorallo #PiazzaNavona #RomanTrattoria #LunchInRome #TravelWithTaste묵사마 올림